통보할 때: (약간 미안한 내용)
죄송합니다만 ~아/어서 ~(으)ㄹ 것 같습니다
개인/학교/회사/가정 사정으로 (인해) (=사정상) ~게 되었습니다 / ~(으)ㄹ 것 같습니다
~(으)로 인해/~때문에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는 대로/ ~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탁할 때: (추천서 등)
그 동안 잘 지냈어요? / 건강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아/어 주셨으면 합니다/좋겠습니다
-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합니다
~와/과/에 관련된 문의사항/의문사항이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
바쁘실 텐데 갑자기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을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은/는) 앞으로 오랫동안/평생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죄송합니다만 ~아/어서 ~(으)ㄹ 것 같습니다
개인/학교/회사/가정 사정으로 (인해) (=사정상) ~게 되었습니다 / ~(으)ㄹ 것 같습니다
~(으)로 인해/~때문에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는 대로/ ~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탁할 때: (추천서 등)
그 동안 잘 지냈어요? / 건강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아/어 주셨으면 합니다/좋겠습니다
-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합니다
~와/과/에 관련된 문의사항/의문사항이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
바쁘실 텐데 갑자기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을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은/는) 앞으로 오랫동안/평생 잊을 수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