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0, 2013

TOPIK 쓰기 연습 기억에 남는 여행

여러분이 지금까지 여행해 본 경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습니까?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단, 아래에 제시된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어디로 여행을 갔는가?
언제, 누구와 함께 갔는가?
왜 그 여행이 기억에 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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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나는 여행

나는 여행을 아주 좋아해서 다녀온 곳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 면서 태국, 대만과, 일본에 다녀 왔고 유럽에  면서 프랑스, 독일과, 영국에 다녀 왔다. 경험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가 눈에 띤다. 기억에 남는 여행이 동남 유럽으로의 배낭 여행이다.

2011년 7월에 친구와 배낭 여행 하기로 했다. 9월에 친구는 미국에 돌아가려고, 나는 한국에 다시 오려고 했다. 그래서 헤어지기 전에 우리는 같이 여행하고 싶었다. 이탈리아에서 만났고 며칠동안 베네치아에서 구경했다. 그 곳에서 맛있는 피자와 스프게티를 게걸스럽게 먹으면서 싼 와인을 마셨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말이 있다: "라 벨라 비타 (la bella vita)". 그 표현 '아름아둔 생활'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에서 즐겁게 놀았지만 우리의 돈이 빨리 없어져서 다른 곳으로 가야 했다. 

이탈리아에 간 후에 크로아티아 (Croatia)에 갔다. 크로아티아에 유명한 해변과 구경할 곳이 많아서 한 1 주 동안 구경했다. 그렇지만 크로아티아가 이탈리아처럼 비싸서 호텔에서 자는 대신에 야영을 했다. 오늘 까지도 아침바다의 소리를 두렷하게 기억할 수 있다. 다시 켐핑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보스니아 (Bosnia)에 갔다. 그 곳에서는 1990년에 전쟁이 있어서 아직도 전쟁의 흉터를 볼 수 있다. 보스니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들의 전쟁이야기를 들었다.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에서 즐겁게 지났던 반면에 보스니아에서 인류사의 슬픔 에 대해 배웠다. 이 대조 때문에 기억에 남았다. 

2 달 동안 계속 여행하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남과 더 불어 색다른 경험을 했다. 그리고 내 친구과 많이 가까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동남 유럽으로의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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