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는 모든 것 제공해요. 인도식 먹고 싶으면 팔락파니르와 인도 난 먹을 수 있어요. 일식이 간절하면, 스시와 낫토를 드세요. 우리 상에서 석쇠 위에 랍스터, 전복과 양고기가 지글거리고 있었어요. 한국에는 맛있는 셀러드가 없는데 부페에는 훌륭한 셀라드 바에 다양한 재료와 견과가 있어서 즐겁게 먹었어요. 이탈리식 지급해서 파스타뿐만 아니라 피자도 먹었어요. 무려 150가지 요리가 있어서 양이 작아도, 다 먹어 볼 수 없어요.
다행히 식사비는 내 책임이 아니었어요. 1인당 55,000 원이에요. 비싸도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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