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Wednesday, August 29, 2012
질문: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한국에 왔다가 가족을 보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이 빨리 사귀지만 가족이 찐자 점점 멀었습니다. 핸드폰 있어서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많이 바빠서 잊어버립니다. 어머니랑 자주 이메일 쓰고 형제 한테도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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