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7, 2012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제 이름은 마크입니다. 한국어 2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말하기하고 듣기 괜찮은데 쓰기하고 읽기 잘못합니다. 그래서 매일 블로그로 연습하고 싶슴니다.

지금은 8월 28일 1시입니다. 곧 태풍이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은 벌써 집에 갔지만 저는 아까 최근했습니다. 아마 회식 있어서 우리 학교 선생님 늦게 학교에 왔습니다. 저는 회식 아주 좋아하는데 태풍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태풍 볼라벤
한국에서 태풍 경험 있지만 전혀 큰 태풍 경험 없습니다. 미국에도 태풍 있지만 저의 고향이 미네소타인데 거기에는 태풍 없습니다. 비가 많이 있고 바람이 많이 불겁니다.

태풍 경험 있으세요? 저는 좀 궁금해요 ^^

2 comments:

  1. 1. 일기가 쓰려고 합니다 =>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2. 브로그로 => 블로그로
    3. 제 친구들이 벌써 집에 갔지만 저는 아까 최근했습니다.
    => 제 친구들은 벌써 집에 갔지만 저는 아까 퇴근했습니다.

    4. 태풍위해서 좀 고민합니다 => 태풍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5. 미국에서 태풍 있잖은데 저의 고향을 미네소타여서 저기에서 태풍 없습니다.
    => 미국에도 태풍이 있지만 저의 고향이 미네소타인데 거기에는 태풍 없습니다.

    How's my feedback, Mark? Li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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