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한국어 수업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서론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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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 다양한 ‘맘’시리즈와 ‘아빠’시리즈가 유행입니다. 맘과 아빠 시리즈에 대헤서
들어보셨나요?
한국에서는 부모님들의
과한 교육열로 인해 학생들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합니다.
‘맘’ 시리즈 중에서 카페맘와 아카데미맘이 있습니다. 이 엄마들은 대치동이나 목동에 있는 학원 주변의
카페에서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곳에서는 학원정보를 나누고 가르치는 방법을 대화를 합니다.
아빠시리즈의 경우, 여러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기러기
아빠… 펭귄 아빠 … 독수리 아빠. 이런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아빠시리즈는 자식의 영어공부를 위해 부인과 함께
외국에 보내고,본인은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버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기러기처럼 휴가철에 가족이 있는 외국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 아빠들은 돈이 많아서
자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펭귄 아빠들이 돈이 별로 없어서 날개 없는 새처럼
외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러기 아빠에
집중 하겠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6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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