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기웅씨랑 마크랑 마크의 친구들은 축제에 갔습니다. 저는 해방촌에 살아서 집에서 이태원까지 15분만 걸습니다. 축제에서 국제 음식은 되게 많습니다. 금요일 밤에 저는 튀니지아 샌드위치를 먹어 봤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양파, 매운 소스하고 버섯 가지고있었습니다.
우리는 팔라펠을 먹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 음식 잘 모르지만 중동에서 되게 인기가 많은 음식입니다. 유럽에서도 많이 먹습니다. 저는 불가리아에 살 때, 팔라펠 자주 먹었습니다. 토요일 먹은 팔라펠이 요르단 식였습니다.
어제도 갔었습니다. 케이티 아직 못 봐서 재민씨랑 켐어른이랑 갔습니다. 일요일에 저는 시간이 적지만 이란 요리를 먹어 봤습니다. 카래가 좀 비슷지만 이 카래가 렌즈콩을 가지고있습니다.
축제에서 음식들을 많이 먹어 봐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에 한국에 사면 축제가 다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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